근데 지금와서보면 난 단순 열등감때문에 여기까지 온 건 아닌거같음 https://theqoo.net/ktalk/3500401305 무명의 더쿠 | 11-25 | 조회 수 310 열등감 때문에 잘되도 축하 못하고 그런거 있기도했는데 민 계속 데리고있다가는 지네들 했던 짓 곧 까발려질거같아서 내쫓으려고 용썼던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