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딥페이크 성 착취물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이를 저장했다가 처벌받는 선량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주장 https://theqoo.net/ktalk/3419152339 무명의 더쿠 | 02:03 | 조회 수 246 이딴 게 법사위에서 나오고 여야합의로 통과까지 됐다는 게 존나 구라같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