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그녀가 웃었다에서 나만 좋아하는 거 같은 부분 https://theqoo.net/ktalk/3393269956 무명의 더쿠 | 09-06 | 조회 수 420 바람은 차가워지는데 마음은 계속 타들어가 여기부터 하우머치 아 원츄 베베 성진파트 여기 목소리가 뭔가 낯선 느낌이면서 맑은데 째지고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