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그렇거든... 각자 형편에 하는 게 맞는 게 정답인 것도 알고 있는데
주변에서 덕질하는 친구들이 보기엔 내가 그정도 애정이면 이렇게 할텐데 저렇게 할텐데 넌 안하네 이런 소리도 들으니까 자존감 낮아짐 ㅠㅠ
덕질 기준 다 다른 거라곤 하는데 마음에 박힘 저런 말들이 ㅠㅠ
남들이 보기엔 내가 좋아하는 거에 비해 많이 하는 게 없다고 생각 하나봐
진짜 딱 앨범사고 음원듣고 콘서트, 팬미 가는 정도고 굿즈는 진짜 예쁘고 쓸만한 것만 딱 삼.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 건 아님 ㅠㅠ
맘 같아선 예쁘면 굿즈도 여러개도 사고 싶고, 해투도 가고 싶고 한데
알바하는 걸로 방값내고 생활비 하기 바쁘고 돈이 빠듯해 진짜루..
근데 마찬가지로 돈 때문에 덕질도 힘든 덬이 있을까 해서ㅠㅠ
그냥 남들한테 내 사정 다 말할순 없어서 웃어 넘기는데 속상해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