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아픈길 가사때문에 맨날 울어 https://theqoo.net/ktalk/3310266637 무명의 더쿠 | 07-07 | 조회 수 490 너무 공감되지 않아..? 우리 다 그냥 살아야하니까 사는거잖아 쉅기만 하지 않다는거 알잖아 그럼에도 가끔씩 느끼는 행복이 너무 좋아서 계속 머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