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친구,내동료 얘기가 듣고 싶은건데 남편 부모님 고향에 같이 사는 남편남동생의 아내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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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
조회 수 81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 어쩌구저쩌구를 듣고 싶은게 아니다 이거지
심지어 듣고 있으면 결국 같은 며느리 입장이면서 그사람 흉보는 내로남불까지 합쳐져서 더 어질어질함...
심지어 듣고 있으면 결국 같은 며느리 입장이면서 그사람 흉보는 내로남불까지 합쳐져서 더 어질어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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