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가 이수한테 계속 문자주는거 아이러니하게 이수 마음이 좀 가벼워서 그런것도 있어보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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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조회 수 689
여기서 가볍다는건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질거라는거 ㅇㅇ
지영이는 민규 만나면 진짜 고백을 해줘
물론 그게 마냥 부담도 아니고 오늘 데이트에선 민규도 정말 감동도 받은거같고
마음도 많이 열린거 같았지만
결국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걸로 보여
내 마음은 그정도는 아닌데 지영이 마음은 굉장히 크고 심지어 하우스 이후 상황까지 기대하니까
반대로 이수는 좀 더 라이트하게 접근해
민규앞에서 대놓고 난 사람 알아가는거 좀 오래걸려서 두고봐야할거 같아
오늘도 다른 사람하고의 가능성도 좀 열려있고 알아보고 싶어
이런말을 하는데 지금 민규의 심정으론 이수가 부담은 훨 안갈거 같긴 해
지영이의 마음에는 진짜 응답해줘야 하는 느낌이겠지만
이수한테는 그냥 호감 정도만 느껴도 될거같은 느낌
뭔말인지 내가 써놓고도 좀 그런데 이해갈 사람은 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