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정도 폼도 너무 아니라고 진작에 생각했었다만 1주차 2주차 건너뛰고 3주차에 합류할 예정이다가 급하게 합류한 거라는 거 들으니 짐작만이 아니라 진짜 그 정도였던 거라 더 속상하고
결국 수술여파 회복하고 컨디션 올리고 무너져있는 리듬 찾는 일을 직책까지 맡은 와중에 저점의 폼으로 꾸역꾸역 경기 뛰면서 한 게 너무 속상해 본인은 맨날 괜찮다 문제없다고 하는 것도,,, 제발 건강하고 잘 풀리기만 했으면༼;´༎ຶ ༎ຶ༽
결국 수술여파 회복하고 컨디션 올리고 무너져있는 리듬 찾는 일을 직책까지 맡은 와중에 저점의 폼으로 꾸역꾸역 경기 뛰면서 한 게 너무 속상해 본인은 맨날 괜찮다 문제없다고 하는 것도,,, 제발 건강하고 잘 풀리기만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