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HatefulFamiliarHarlequinbug 마음만은 내가 짐 나눠서 져주고 싶어.. 몸도 마음도 최대한 덜 다치고 돌아왔음 좋겠다 와서 쌀국수 많이 묵어 (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