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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8연패 탈출에도 아직 상황은 여전히 힘들다. 정지훈, 문민서 등 주전 선수 다수가 부상을 안은 채 참고 뛰고 있다. 올 시즌 매 경기 엔트리를 간신히 채운 상태에서 전반기 남은 FC서울(홈), 인천유나이티드(원정)전까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이정규 감독은 선수들의 투혼에 수많은 감정을 내비쳤다. 그는 "주세종을 비롯해 정지훈, 안영규 등 전반전 끝나고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든 선수들이 광주를 위해서 전반 끝나고 테이핑 감는데 눈물이 났다.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 지나면 좋은 결과가 올 거라 믿는다. 선수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크다"라며 안타까움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했다.
광주는 강원전 무실점 무승부를 바탕으로 전반기 남은 2경기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려 한다. 이정규 감독은 "감독인 나보다 선수들이 더 간절하고, 팀을 위한 점이 광주의 힘이다. 8연패는 부끄럽지만 광주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 이 점은 고무적이다"라며 "서울전 뛸 선수가 없어 조합을 맞춰봐야 한다. 이틀 밖에 안 남았지만, 선수들이 의지를 불태우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의 투혼을 믿고 있었다.
문민서, 정지훈은 지난달즈음에도 이미 부상 상태라고 언급있었고
안영규 주세종은 나이생각하면 사실 올해는 쉬어가면서 뛰어야되는 해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