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울산 선수단은 백업 명단에 9명까지 넣을 수 있지만 한 칸이 비어 있었다. 백업 명단에는 8명의 선수 뿐이었다. 경기 전 만난 김현석 감독은 “말컹과 페드링요를 데리고 와서 둘 중 한 명을 결정하려고 생각했다”면서 “우리가 울산에 내려가면 또 수요일에 경기가 있다. 그래서 오늘 두 명의 선수를 데리고 와서 선택을 했다. 그 부분은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울산 관계자 역시 “말컹과 페드링요를 놓고 고민하다가 말컹을 백업 명단에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는 해프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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