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고가 말컹 결승골 당시 주심에게 경고 받은 사연
이날 야고는 후반 교체 아웃된 뒤 말컹의 결승골 당시 벤치에서 환호하다가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야고는 “말컹의 극적인 골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면서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벤치 내 앞에 공이 있었다. 너무 기쁜 나머지 그 공을 냅다 찼다가 경고를 받았다. 너무 기쁜 상황이어서 그랬는데 반성하고 있다. 아무리 기쁜 상황이어도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야고는 경고를 받은 뒤 주심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