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이 꿈이었는지 지금이 꿈인지 현실 같지가 않음
정말 미웠는데 그때 승범이를 너무 너무 사랑했던 마음이 떠올라서 좀 이상해ㅋㅋ쿠ㅜ 물론 그때 수원팬이라면 고승범 사랑 안할수가 없었지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아직 우리는 올라가지 못하고 있고 그동안 나도 너무 힘들었으니 그때만큼 좋아하지는 못하겠지만.. 승범이가 승격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돌아왔다고 했으니 그 이상의 목표까지 함께 한다면 그때만큼 아니면 그때보다 더?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생김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