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남은 현재 추가로 국내선수 1~2명 정도 더 영입을 알아보고 있는데 예산이 줄어든 상황이라 영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함.
조성룡 기자가 전경준 감독을 만났었을 때 힘내라는 차원에서 '감독님 워낙 있는 자원으로 잘하셨잖아요' 라고 했는데
전경준 감독이 '내가 요즘 제일 싫어하는 말이 그거다. 다들 그 생각때문에 영입은 안 해주는 것 같다' 라며 발끈하면서 답답함을 표현했다고 함.
이번에 일본리그에서 영입한 일본인 선수 2명은 전경준 감독이 비시즌 때 일본으로 가서 직접 보고 가성비의 성격으로 뽑은 선수들이라고 함
(공교롭게도 성남 박수빈 선수가 일본에서 뛰었을 때 같은 팀에 있던 동료선수들이라고 함.).
2. 성남은 현재 전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색깔을 입히는 과정이라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라고 함.
방송일 기준 20일 어제 부산과의 연습 경기가 K리그2 일정이 발표되기 전부터 잡혀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개막전을 부산이랑 한다고 일정이 발표됐고 조성환 감독이 바로 전경준 감독에게 연락해서 연습경기를 계속 진행할지 중단할지 의사를 물었다고 함.
전경준 감독은 조성환 감독이 괜찮다고 하면 연습경기진행하겠다고 해서 20일 예정대로 성남과 부산이 연습경기를 했다고 함. (결과 언급X)
3. 저번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성남이 곧 치앙마이를 떠날 예정인데 지금 쓰는 성남 훈련장을 현재 훈련장 상태가 나쁜 충남아산이 성남의 훈련장으로 옮기는 쪽으로 추진 중이라고 함.
여담으로 현재 성남의 훈련장은 숙소에서 버스타고 20분 가량 걸리는 곳인데 태국 전지훈련장 중에서 리조트 안에 훈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소위 1티어는 치앙마이의 수원과 부천이 같이 쓰는 리조트와 부산이 쓰는 리조트, 경남이 쓰는 리조트, 촌부리의 안양이 쓰는 리조트 등이 있다고 함.
4. 프레이타스에게 이번에 성남으로 완전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물어봤더니 성남에서의 자신의 활약이 좋았고 또 전경준 감독때문에 성남으로 이적 결심을 했다고 함. 프레이타스가 인터뷰 도중 전경준 감독이 지나가자 전경준 감독에게 따봉과 윙크를 할 정도로 좋아하고 서로 잘 통하는 거 같다고 함.
출처 스니 오늘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