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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출국을 앞두고 만난 김건희는 “감독님께서도 다치면 가만 안 두겠다고 하셨다”라며 웃은 뒤 “부상 없이 몸을 잘 만드는 게 목표다. 다치지 않고 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 부상이 많았기 때문에 다치지 않기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계훈련은 김건희의 새 시즌을 업그레이드할 시기다. 그는 “지난해에는 부상도 있었고 웨이트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족함이 있었다. 잘 쳐줘야 내 점수는 70~80점이다. 폭발력,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 동계훈련에 더 집중하고 싶다”라면서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뛰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건희는 “아직 K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해본 적이 없다. 감독님께서는 올시즌엔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풀시즌을 뛰면 당연히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 이야기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포인트를 쌓아가겠다”라는 목표를 얘기했다.
작년 하반기에 손목 부상 달고 뛰면서도 잘했는데 올해는 더 기대됨 진짜 다치지 않고 풀시즌 뛰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