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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은 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축구를 시작하면서 대표팀에 뽑히는 것이 목표였다. 처음에 뽑히지 못해 아쉬움이 컸고, 그냥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가 추가 발탁이 됐다. 기뻤고, 소중한 기회인 만큼 더 간절하다"면서 "훈련이 끝날 때였는데 SNS를 통해 알게 됐다. 형들도 처음에 되길 기대하고 있었다. 아쉽지만, 다음에 도전하자고 말해줬다. 추가 발탁이 되면서 자신 있게 하고 오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웃었다.
강상윤은 제2의 이재성(마인츠)으로 불린다. 그만큼 활동량이 압도적이다.
강상윤은 "내 장점은 볼 관리 능력, 그리고 공격과 수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게 하는 것이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보여주겠다"면서 "전북 유스 때부터 봤던 형인데, 언급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연락도 왔다. 지켜보겠다, 축하한다고 했다. 그런 동기부여로 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