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전에서 보여준 선행으로 격려도 많이 받았다. 이주현은 “그 상황에선 누구라도 나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면서도 “사회 전반에 선행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상무에 칭찬 민원이 많이 들어왔고, 팬들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격려 메시지를 계속 보내주셨다”고 웃었다.
끝으로 그는 “많은 분들께서 ‘생명을 구했으니 골문도 잘 지켜보라’는 덕담을 해주셨다. 경기장 안팎에서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겠다”며 “동기인 (이)동경이 형과 (이)동준이 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자기관리가 인상적이었다. 나도 이들 못지 않은 노력으로 반드시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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