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 스트라이커이자 레전드 중 한 명인 이동국(46·사진)씨가 2026년 K리그2 가입을 준비 중으로 출범한 (가칭)용인FC(용인시민프로축구단)의 초대 테크니컬 디렉터(TD)로 선임됐다.
용인FC는 "초대 테크니컬 디렉터에 K-리그 역사상 최초로 70-70 클럽에 가입한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이동국 씨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FC는 앞서 지난 17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TD 최종후보군 중에 이동국 씨를 낙점했다.
이 TD는 "신생구단으로 창단 작업중인 용인FC가 단기간에 틀을 갖추고, 내년 K리그2에 데뷔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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