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021
추후에 콤파뇨와 티아고의 공존도 생각할 것 같은데.
옵션이 되기에는 어렵다. 콤파뇨가 팀 훈련에 복귀한 지 하루밖에 안 됐다. 만약 전술적인 이유로 티아고를 후반 10분이나 15분에 교체했다면 콤파뇨 대신 박재용이 들어갔을 것이다. 물론 우리의 옵션을 보고 교체를 했지만 상대가 파이브백으로 내려선 것을 보고 콤파뇨와 티아고를 동시에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판단이었다.
내가 묻겠다. 전북을 상대로 티아고와 콤파뇨를 본다면 어떤가. 누가 더 나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티아고를 60분 동안 막다가 그 이후에 콤파뇨가 들어오면 벅차지 않을까. 하지만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두 명의 공격수를 쓰는 건 또 하나의 옵션이 생긴 것이다.
gwiman@sport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