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현대가 여름이적시장에서 첫 카드를 꺼내들었다. ‘명가재건’을 선언한 전북이 노린 첫 영입은 가나 출신의 특급 윙어 패트릭 트우마시(31)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6일 “트우마시는 전북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전북이 영입하는 첫 번째 외국인 선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트우마시는 키프로스 1부리그 파포스FC 소속으로,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의 베이타르 예루살렘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서 7골·2도움을 기록하며 베이타르를 4위로 이끌었다. 특히 측면 돌파와 공간 침투에서 강점을 보이며 현지 팬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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