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랍게도 허자웅은 이날이 리그 데뷔전이었다. 그것도 6년 만에 치른 K리그 데뷔전이다. 지난 2020년 성남에 입단한 허자웅은 지난 시즌까지 한 팀에 머물렀으나 프로 데뷔에는 실패했다. 그렇게 다섯 시즌 동안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채 허자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천안으로 떠나며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이후 올 시즌 코리아컵 2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출전하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이날 결국 꿈에 그리던 리그 데뷔전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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