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막는 이 투명 아크릴 상자는 축구장 취재를 하면서 처음 보는 요상한 물건이었다. 비가 오면 노트북을 접거나 우비로 꽁꽁 싸맨 지난 날을 떠올리면서 ‘왜 이런 물건을 보지 못했을까’ 싶었다. 이 투명 아크릴 상자는 폭우가 쏟아져도 노트북을 지킬 수 있는 막강한 방패였다. 구단 관계자에게 “이 물건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어디에서 났느냐”고 물으니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구단 관계자는 “사실 이건 비에서 노트북을 막기 위한 물건이 아니다. 신발 보관 상자를 개조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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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현회 기자 스포츠니어스(http://www.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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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