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20814?sid=102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사과하자 육동한 시장이 "넓게 수용하겠다"고 했다. 이로써 AFC 챔피언스리그 춘천 홈 경기 개최건으로 촉발된 강원FC와 춘천시 간의 갈등도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시는 이번 사태가 진행된 대부분의 경위를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구단주가 대신 사과했고 이 사과가 상처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준다면 넓게 수용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지 대표도 사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도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