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 결승골로 주민규는 K리그1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이동국(213골), 데안(184골), 김신욱(116골)에 이어 역대 4번째이다.
대기록을 달성한 주민규는 "역대 4번째라는 건 K리그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기에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100호골을 넣어 역대 4번째가 됐다는 게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어 기록을 깨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대기록을 달성한 주민규는 "역대 4번째라는 건 K리그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기에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100호골을 넣어 역대 4번째가 됐다는 게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어 기록을 깨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올시즌 주민규는 리그에서 8골 1도움을 올리며 대전의 선두 경쟁을 이끌고 있다. 우승 경쟁은 울산HD에서 활약하던 주민규에게 익숙하지만, 몇몇 대전 선수들에게는 낯선 경험이다.
대전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주민규는 "대전에 있는 선수들이 우승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직 시즌 초반이고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안 오면 좋겠지만 위기가 오면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때 판가름이 날 거 같다"라고 주장했다.
올시즌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선 "몸 상태는 매 시즌 똑같지만 마음이 여유를 찾은 것 같다"라며 "다 같이 편하게 대하고, 동료들과의 신뢰도 좋아서 굉장히 편하게 임하고 있기에 골도 많이 넣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K리그1 100호골을 달성한 뒤 다음 목표에 대한 질문에 주민규는 "대전이 우승하는데 모든 걸 걸어볼 생각이다"라며 대전의 K리그1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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