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그 호흡이 드러난 장면이 전반 34분 페신의 득점 이후 나왔다. 페신은 골을 넣은 뒤 곤잘로, 빌레로와 함께 뭉치더니 이른바 옷걸이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는 키가 큰 곤잘로가 빌레로와 페신 사이에 자리해 옷에 목 부분을 잡고 춤을 추는 세리머니다. 이 세리머니에 대해 이날 수훈 선수로 기자회견에 참여한 곤잘로는 "태국 전지훈련 때부터 준비해 왔다"면서 "아직 준비를 더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 정확히 말하면 옷걸이 세리머니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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