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본인의 말처럼 구단과의 갈등으로 향후 거취가 여전히 불분명하다. 안데르손은 "시즌 초반에 구단과 정리한 내용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좋은 제의가 오면 보내준다는 것이었다"면서 "그 말을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다. 동료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팬들에게는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안데르손은 "구단이 나의 가치에 대해 제대로 평가를 안 해주는 것은 조금 섭섭하지만 우리 팬들께는 고마운 감정밖에 없다"면서 "많은 걱정을 해주시는 것을 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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