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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포옛 감독은 자신이 최종 낙점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단의 프리시즌 계획을 묻기도 했다. “혹시 인연이 닿아 전북에 가면 괜한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피해야 한다”며 일찌감치 동계훈련 프로그램 마련에도 나섰다. 전북은 1월 2일부터 22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몸을 만든 뒤 23일부터 2월 4일까지 방콕에서 연습경기로 실전 리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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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의 재건을 약속한 포옛 감독은 29일 입국해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으로 2025시즌 준비에 착수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70507
우선 확실히 체계적이긴 한거 같아서 좋네ㅋㅋㅋ
그리고 29일에 입국이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