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20일 "정우재의 대구 복귀가 확정됐다"며 "빠르면 다음 주 중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극적인 생존으로 한숨 돌린 대구는 여느 때보다 바쁜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징야·에드가·장성원 등 핵심 자원들을 붙잡았고, 라마스의 복귀가 확정됐다. 이 밖에도 주전 골키퍼 오승훈과 재계약 및 공격진 보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ald77D8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20일 "정우재의 대구 복귀가 확정됐다"며 "빠르면 다음 주 중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극적인 생존으로 한숨 돌린 대구는 여느 때보다 바쁜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징야·에드가·장성원 등 핵심 자원들을 붙잡았고, 라마스의 복귀가 확정됐다. 이 밖에도 주전 골키퍼 오승훈과 재계약 및 공격진 보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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