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08&aid=0000001207
물론 이제 시작이지만 어쩌면 또 시작이기에 앞으로를 살아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을까. 3가지만 꼽아 달라고 했다.
“하나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저희 집이 가난하거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월드컵에 나가는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간절한 꿈입니다. 만약에 월드컵에 나간다면 래시포드나 델리 알리와 같은 선수들과 붙어보고 싶어요. 얼마나 잘 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제 실력도 알아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진수 형 결혼식 때 축하 공연(*필자가 결혼식에 갔다 그만 김민재 선수가 식장 무대 위에서 그 덩치로 춤추는 걸 보고야 말았다)을 하러 갔었는데 진수 형 형수님 닮은 분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2017년 7월 인터뷰
그리고 2018년 12월에 연봉 4년총액 166억으로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