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진만이만 무너진 게 아니다. 동만이도 형 때문에 아무데서나 눈물을 쏟고 다녔다. 혼자 살던 집에 동만이가 들어와 얹혀사는 것도, 위태위태한 자신을 돌보기 위함이라는 걸ㅠㅠㅠ그래서 같이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