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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트리밍 축제인 Korea International Streaming Festival 2026(KISF 2026) 글로벌OTT어워즈가 14개 부문 후보작(자)을 발표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역대 최다인 총 23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42편이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됐다. 글로벌 OTT 플랫폼과 국내외 주요 제작사가 대거 출품에 참여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출연진에 대한 시상 부문도 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와 현빈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 주연상 부문은 박보영, 김유정, 신혜선 등이 경합한다. 이 외에도 조연상과 신인상 부문에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포함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변화를 투영했다.
KISF 2026 글로벌OTT어워즈는 오는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페스티벌 기간에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 플랫폼데이, 투자유치 쇼케이스, 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산업·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