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한국 영화감독들이 직접 투표하고 시상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19일 개최를 앞두고 영화 및 시리즈 부문 13개 카테고리의 후보를 공개했다.
시리즈 여자배우상 후보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김유정(친애하는 X), 심은경(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이하늬(애마), 임수정(파인: 촌뜨기들)이 이름을 올렸고,
한편, 1998년 이현승 감독의 주도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평론가나 관객이 아닌 현장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작품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자본이나 대중적 인기보다는 창작자의 관점을 중시하기 때문에, 한국 영화의 예술적 성취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7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