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약간 성규 잘하고 있다고 잘했다고 뀨담뀨담 하는 시간 갖고싶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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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조회 수 216
그냥 조용조용 도란도란 성규한테 애정어린 눈길 듬뿍 주며 하트 둥둥 떠다니는🥹
성규가 군대 전 마지막 멘트로 오늘 행복했던 기억 간직하며 건강히 잘 있다가 다시 만났을 때 반가운 눈빛 보내주면 잘 화답해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보겠다 했던 말 생각나ㅏㅏㅏㅏ
난 크림 다 걷어내고 시트만 먹는 타입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