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첫 때는 아무리봐도 이게 고인모독이 아니면 뭐지라는 생각밖엔 안 들었는데 자둘에선 에반을 자셋에선 하이디를 자넷에선 알라나까지 이해하게 됐어.. 그냥 다 외로웠구나 싶어진달까 근데 아직도 재러드는 이해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ㅠ 다 떠나서 친구들한테 에반코너 사이 떠벌리지만 않았어도 모두가 평화로웠을 거 같아서.. 뭐 근데 이러면 애초에 코너 부모왔을 때 사실대로 말했더라면 > 코너 프로젝트까지는 안했더라면 > 알라나한테 유서=편지까지는 보내지 말았더라면 이래되긴 하는데 암튼 볼수록 다방면으로 여러가지가 보이는 극인거같아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점이 이 뮤지컬에서 말하고자 하는 거 같기두 하고..
잡담 디에헨 볼수록 인물들을 이해하게 되는 거 같아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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