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있다 🥹
현재 김선호는 연극 준비에 한창이라, 반응을 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에게 연기 인생의 시발점인 연극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김선호는 이날 “사실 오늘도 새벽 1시 반까지 연극 연습을 하다 와 머리가 다 빠지는 줄 알았다”며 “저에겐 연극 무대에 오르는 자체가 행복이고 만족”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흥행 이후 스타덤에 오른 소감을 묻자 “‘김과장’ 오디션을 봤을 때가 생각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선호는 “그때 감독님이 ‘떨어지면 어떡할래?’ 이랬는데 ‘저는 괜찮다’고 그랬다. 그때 출연 중인 연극이 정말 좋았었다. 그래서 괜찮다고 했는데 이처럼 스타가 됐다기보다 배우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리고 이내 “연기가 잘 늘진 않는 거 같다. 좀 더 는다면 자신감을 갖고 대본의 선택지가 늘어날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연기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김선호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연극 <비밀통로>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말 재밌는 작품이고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