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패션지 '비비' 2019년 3월호]


● 자기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우유부단하기도 하고 딱 잘라 정하기도 해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 만약 하루 쉰다면 어떤 식으로 보내고 싶어? 영화를 보러가기도 하고 쇼핑하기도 하고... 가족과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도 해요!
● 최근 외운 일본어 혹은 한국어는? '안면국보(顔面国宝)' 사쿠라쨩이 자주 말해줘요.
● 이게 없으면 살 수 없어! 라는 필수품은? 젤리. 아침에 한 입 먹으면 하루 종일 행복합니다!
● 영향을 준 자기만의 바이블 같은 작품은? '연을 쫓는 아이'라는 소설이요. 여러 가지 깨닫는 것이 있었어요.
● 지금 빠져있는 것? 시간이 남으면 뭘해? ASMR이라는 수면과 릴렉스를 위해 여러 음을 들려주는 영상을 보고있어요.
● 편의점에서 무심코 사게 되는 것은? 역시 젤리. 최근에는 머스킷(포도 종류) 맛이랑 복숭아 맛에 빠져있습니다!
● 아이즈원 멤버 중 어떤 담당? 저는 담당 컬러가 화이트라서 퓨어나 클린을 담당...인가?
● 이 겨울에 노리고 있는 패션아이템은? 하얀 파스텔의 니트요!
● 노래방 18번 곡? 저희들 곡인 라비앙로즈 입니다!
● 지금까지 지나보면서 첫 인상과 가장 이미지가 달라진 사람은? 사쿠라. 그야말로 유명했기 때문에 '우와 연예인이다! 이뻐!'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장난치기 좋아하고 귀여워요.
● 만약 하루만 다른 멤버가 될 수 있다면 누가 되어 뭘 하고 싶어? 채연의 몸이 되어 마구 춤추기! '채연 언니는 정말로 춤을 잘춰요. 그러니 그 몸이 되어서 잔뜩 춤추고 싶습니다.(웃음)
● 옆에 그 아이는? 은비. 가장 믿음직하다. '리더이기 때문에 연습할때도 매너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저희들을 이끌어줘요. 은비언니가 있어서 안심이 돼요!'
[일본 여성 패션지 '캔캠' 2019년 3월호]


● 필수품은? 시계. 차고있으면 안심이 돼서요...
● 최근 본 영화는?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재미있게 봐서 일본판도 봤습니다! 오열할 정도로 울었어요...
● 기분을 업 시키는 방법? 멤버 중 누군가가 '화이팅!'이라고 하면, 거기에 빠져서 기운이 나요.
● 가장 사랑스러운 멤버는? 원영이는 평소 행동이 애교가 넘쳐서 정말로 귀여워요. 동생같은 존재에요!
● 어떤 그룹이 되고싶으신가요? 여러 컨셉으로 매료시키는 그룹!
● 만약 일본에서 자유시간이 있다면 어떤 걸 하고 싶나요? USJ에 가보고 싶어요! (유진의 오사카 여행 이야기에 맞장구 치며) 오사카 재미있지! 저도 갔다온 적 있는데 지금은 시간 들여서 쇼핑해보고 싶어요.
[일본 여성 패션지 '세븐틴' 2019년 3월호]


● 멤버만이 알고있는 민주의 모습?!
-어른스러워서 느긋한 모습이라 마음이 잘 맞아요! (채원)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모습 태도, 꼭 본받고 싶어요! (혜원)
-메이크 다시 하는 시간마저도 표정 연습을 하는 노력파 (히토미)
-배려심이 있어서 상냥하고 멋진 아이에요 (은비)
● 차밍포인트는? 뺨에 있는 보조개. 매력적으로 보이는 보조개인 것같아 마음에 들어요
● '이것만은 절대로 못해!'하는 것은? 벌레! 예전에 집에 혼자 있었을 때 바퀴벌레가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무심결에 교과서로 때렸는데... 교과서를 줍지 못하겠더라구요. 울면서 어머니에게 전화했었습니다.(웃음)
●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은? 젤리를 먹으며 종아리를 풀어줘요. 젤리는 엄청 좋아는데, 포도 맛을 특히나 좋아합니다.
● 지구 마지막 날에 하고 싶은 것?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평소에는 부끄러워서 솔직히 말하지 않는 타입이라서요. 마지막 정도라면 말하고 싶어요!
● 한국에 오면 추천하고 싶은 것? 길거리 음식! 치즈를 얹은 야키토리를 좋아해요.
● 신경쓰는 미용법은? 보습입니다! 건조한 피부인 편이라 스킨을 시간을 들여서 잘 바르고있어요. 손바닥에 얹어서 두드리는 걸 4~5회 정도 반복!
● 세븐틴 독자들에게 메세지? 중요한 건 자신을 믿고 즐기는것. 같이 열심히 해요!
[일본 잡지 'ar' 3월호 인터뷰]



● 좋아하는 음식? 일본에서 먹은 돈카츠 샌드위치에 빠져 있습니다!
● 좌우명은? '노력하는 사람은 빛을 얻는다.' 어머니가 알려주신 말이에요. 기타 연습 때 자주 떠올렸습니다.
● 지금 빠져있는 것? 파스텔컬러의 니트.
● 자신만의 보물은?: 친구들의 편지.
● 아이돌을 하지 않았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
● 다음 멤버를 소개해주세요! (이채연) 믿음직한 언니로 정신적 지주입니다. 섬세한 표현이 풍부한 댄스는 모범이 돼요.
[일본 엘르걸 재팬]


● 평소에 어떤 패션을 좋아하는지? 자켓x데님의 스타일이 많을지도요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자면? 개구리
● 멤버들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깔끔한 걸 좋아해서 청결함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일본잡지 'Ray' 4월호 인터뷰]


뛰어난 투명감! 멤버들을 생각하는 굿걸. 멤버 모두에게 고민상담을 해주고 싶어! 다들 자주 '매뉴얼대로'라거나 '너무 성실해서 재미없어!'라고 놀림 받는데, 제가 생각해 봐도 그런 것 같아요.(웃음) 센스를 갈고 닦아서 버라이어티에서도 활약이 가능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기는 사람의 말을 듣는 것. 멤버가 고민하고 있으면 그 고민을 들어주고 싶고 가능한 건 뭐든지 해주고 싶어요. 아이즈원은 소중하니까요!
● 체형 관리를 위해서 신경쓰고 있는 것은?
잘 붓는 편이라 신 맛 음식은 피하고 조금 배가 고파졌을 때 먹으려고 메추리알을 들고 다녀요. 올해는 필라테스도 제대로 다니고 싶어요!
●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클렌징과 선크림. 아이리무버로 눈가를 지우고 난 뒤 오일 → 폼클랜징의 순서로 씻어요. 스킨케어는 스킨한 뒤에 고보습 로션이나 수분크림 가득. 시트마스크는 냉장고에서 차갑게 해놓고 주당 1~2회 자기 전에 사용하고 있어요. 선크림은 5년전부터 일년내내 바르니 피부의 톤이 업되어서 메이크업도 잘 먹게 되었어요!
● 멤버와 있었던 폭소 에피소드를 알려 주세요!
일본에서 계속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일이 많았는데요.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자기 전에 일어나고 싶은 시간의 수만큼 베개를 때리면 일어날 수 있다고 써있길래 채원언니랑 같이 해봤어요. 근데 냉정히 생각해보니까 베개를 퍽퍽 때리는 우리들을 보니, 재미있어서 서로 막 웃으면서 잤어요.(웃음) 다음날 아침 제대로 일어났으니 효과는 있을지도?!
● 올해 자신이 연마하고 싶은 테마는?
일본어. 프로듀스48에서 일본을 만났으니 일본어에 흥미가 생겨서 드라마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중이랍니다!
● 일어나자마자 젤리 먹는 건?
가...끔...?(웃음) 몸 관리를 하고 있었을 때, '어떻게 해서든 아침만큼은 뭐든 좋아하는 걸 먹자!'라고 정해서 그게 버릇이 되어 버렸어요. 엄청 좋아하는 젤리도 아침에 먹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설마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쌩얼로 젤리를 먹는모습이 티비에 나갈 줄은...(웃음) 좋아하는 것은 실제 포도 같은 식감의 젤리!
● 최근 산 것은?
산 건 아니지만, 은비 언니랑 채원 언니랑 같이 일본에서 외식을 했을 때,(웃음) 조개 소금구이나 게장을 뿌려 먹는 볶음밥이 감동적인 맛이었어요! 촬영이 빨리 끝나서 외출한 김에 찾아낸 가게였는데 다음 번에는 멤버 모두와 함께 가고 싶어요!
● 평소 메이크업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아이라인과 립이려나요. 메이크업은 그렇게 잘하는 게 아니라서... 전혀 화장을 못하던 때에는 은비언니가 아이라인을 그려준 적도 있어요.(웃음)
[일본 여성 패션지 'more' 2019년 4월호 인터뷰]


● My Charming Point
뺨에 생기는 고양이 수염스러운 보조개, 정직한 성격, 그리고 자기관리가 가능하다는점. 촬영전날은 붓지않도록 물을 너무 마시지는 않게 조심하고있습니다!
● 채원이 민주를 소개
엄청 따뜻한 성격이고, 숙소에서도 조용한 멤버 중 하나. 겉보기에는 엄청 쿨하고 확실히 하는 성격 같지만, 의외로 덤벙거리는 면도 있어서 순수순진. 덤벙대는 면이 귀여워서 못 참겠어요! 뭘하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점도 민주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큰 무대나 시상식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때에는 엄청 긴장하지만, '멤버들과 같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조금 사라져요. 그때 저는 정말로 '모두에게 기대고 있구나'하고 느낀답니다. / (원영이 멤버들과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고 하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나 후지큐 하이랜드도! 다들 롤러코스터를 좋아하거든요!
[일본 여성 패션지 'haru*hana' 2019년 4월호 인터뷰]



● 촬영 중의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세트장이 너무 예뻐서 촬영이 끝난 후에 모두 셀카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야외에서의 촬영이었는데, 추위를 떨쳐내듯이 모두 같이 「좀더 힘내자, 화이팅!」하고 기합을 넣으면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 최근 목격했던 멤버의 귀여웠던 모습을 말해주세요.
(채연이 본인을 지목하며 댄스동작을 틀려놓고 맞다고 우겼다고 하자) 저는 자신있게 추고 있었는데 왠지 멤버들의 시선이 저한테 오는거예요.(웃음)
● 일본 데뷔를 하면서 일본에 머무르는 중인데요, 일본인 멤버에게 안내받고 싶은 곳은 있나요?
사쿠라 언니 집에 가서 손수 만든 요리도 먹어보고 기르는 고양이랑도 놀아보고 싶어요.
● 팬들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좋아해주길 바라길 때문에 이름으로 「민주」라고 불리고 싶어요. 멤버사이에선 「민구리」라고 불려지고 있지만요.(웃음)
●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 건 언제?
유치원 학예회 때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옛날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릴 때는 딱히 가수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진 않았네요.
● 처음으로 주위에 가수・아이돌이 되겠다고 밝힌 건 언제?
하고 싶어서라기보단 스카우트를 받고서 '일단 도전해볼까'하고 이 세계로 들어왔어요. 하는 도중에 정말로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니께 진지하게 「나 가수하고 싶어, 연습생 생활하고 싶어」라고 밝혔습니다.
● 가장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유진이요. IZ*ONE이 되고 숙소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유진이랑 룸메이트가 된게 계기네요. 데뷔전에 쇼케이스 준비로 연습중일때, 역시 불안이나 긴장 같은게 있어서, 숙소에 돌아오면 서로 위로해주곤 했어요.
● WIZ*ONE 팬과 한국에서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어?
치킨을 좋아해서 한강에서 다같이 치킨 먹으러 가고 싶어요. 놀이동산도 좋네요
- 「튤립」. 색도 다양하고 꽃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민주는 사랑, 배려 등의 꽃말을 합친듯한 느낌이예요. From 은비
- 「회전목마」. 느긋하고 조용한 부분이 닮았어요. From 유진
- 「지우개」. 깨끗한걸 좋아하니까. From 원영
- 「디지털 시계」. 똑바르니까. From 유리
- 「색연필」. 아름답게 색칠 할수 있는 색연필처럼 배려하고 걱정해줘요. 조금 제멋대로라도 괜찮은데. From 채연
- 「물푸레나무」. 귀엽고 겸손한 모습이 닮았어요. From 나코
- 「배추」. 상냥한 분위기랑 어떤 식재료와도 잘 엮일 수 있는 이미지예요. From 사쿠라
- 「이온음료」. 같이 있으면 안정이 되니까. From 예나
- 「개구리」. 개구리랑 닮아서 귀여우니까. From 혜원
- 「핫쵸코」. 어떤 장난이라도 따뜻하게 받아주고 달달한 말을 자주 해주기 때문에. From 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