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기 전에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는 종현이 삼행시 후기야ㅋㅋㅋ...
삼행시해줄때 떨려서 죽는줄 알았지만 ㅜㅜ 무사히 잘 해주고 왔어
김 김종현이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종 종소리가 들리는 멋진 곳에서
현 현재부터 제 노후까지 오랫동안 종현이와 함께하고싶습니다
이렇게 해주고 왔엉
종현이가 정말 잘했다고 따봉도 날려주고ㅋㅋㅋㅋ
본인 이름으로 삼행시 만드는거 어려운데
특히 종이랑 현은 진짜 어려운데 너무 멋있다고 잘한다고 칭찬해줌ㅜㅠㅜㅜㅜㅜ
사진은 따봉날리던 종현이 살짝 올리고 갈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