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어쩜 이리 기특할까" 20-20 대기록 대신 '초구 기습번트' 댔다… KIA 팬들 울린 박재현의 위대한 희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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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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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개인 기록지에는 19홈런으로 남게 됐지만, 광주 홈팬들의 심장 속에 박재현이라는 이름 석 자는 그 어떤 대기록보다 강렬하게 새겨졌다. 이것이 바로 강팀 타이거즈를 지탱하는 진짜 저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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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울어 ㅠㅠㅠㅠㅜㅠ 끼끼가 너무 끼특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