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인지 체인지업인지 구분이 안 됐다" 대만 감독도 혀 내둘렀다…'6이닝 노히트' 곽빈에 봉쇄 "공략하기 상당히 어려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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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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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덩카이 감독은 "경기 중 선수들에게 오늘 곽빈의 체인지업이 굉장히 좋다고 이야기했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궤적이 완전히 똑같았다"며 "그래서 타자들에게 가능한 두 구종 가운데 하나만 골라 노리고, 혼란스럽게 공격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실제로 두 구종의 터널링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공략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첫 경기부터 이렇게 수준 높은 투수들을 만났다. 타선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타격 포인트를 잡는 부분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며 "내일과 모레 더 보완하고, 슈퍼라운드에서는 공격 전략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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