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박민우 선발 제외를 묻는 질문에 "민우한테 물어보세요"라고 웃은 뒤 "본인이 잭로그한테는 진짜 못 치겠다고 하더라. 나도 선수를 해봤지만 못 치겠는 선수에게는 진짜 못 친다. 어떻게 보면 아무리 감이 좋아도 분명히 천적은 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쉬고 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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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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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제 지명타자로 빼주려고 했는데, 민우가 어제까지 풀로 뛸 테니 오늘 쉬게 해달라고 하더라. 사실 민우도 많이 지친 상태라 지명타자까지 생각을 했던 건데, 겸사겸사 투수가 바뀌고 찬스가 걸리면 카드 하나가 더 있으니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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