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지명타자로 빼주려고 했는데, 민우가 어제까지 풀로 뛸 테니 오늘 쉬게 해달라고 하더라. 사실 민우도 많이 지친 상태라 지명타자까지 생각을 했던 건데, 겸사겸사 투수가 바뀌고 찬스가 걸리면 카드 하나가 더 있으니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60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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