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배동현은 22일 경기 전 1군에서 말소됐다. 이날 경기 전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은 "퓨처스에서 조금 더 정비를 하고 좋은 컨디션이 만들어진 뒤 1군에 다시 올라온다면, 또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라며 배동현을 격려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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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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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은 "퓨처스 투수들 중 제일 컨디션이 제일 좋다. 실점도 적고, 좋은 보고를 받았다"며 "배동현 자리에 중간 투수가 필요해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8로 끌려가던 승부를 9-9 동점을 만들며 무승부를 만들었고, 전날(21일) 경기에선 0-6 열세를 6-6 무승부까지 끌고 가 석패했다.
설 감독은 "우리가 지고 있을 때 비기는 점수를 만들어 주는 부분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또 장타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