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은 "퓨처스 투수들 중 제일 컨디션이 제일 좋다. 실점도 적고, 좋은 보고를 받았다"며 "배동현 자리에 중간 투수가 필요해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8로 끌려가던 승부를 9-9 동점을 만들며 무승부를 만들었고, 전날(21일) 경기에선 0-6 열세를 6-6 무승부까지 끌고 가 석패했다.
설 감독은 "우리가 지고 있을 때 비기는 점수를 만들어 주는 부분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또 장타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