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데뷔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구속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은 그만한 강점이 생겼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는 이영재가 올해 2군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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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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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족한 점은 확실하다. 변화구다. 변화구를 아예 못 던지는 것은 아니다. 작년에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졌다. 그런데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변화구가 아예 안 되더라. 타이밍도 안 맞고, 체인지업은 떨어져야 하는데 직구처럼 쭉쭉 날아가고. 그래서 지금은 그 부분에 맞춰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직구가 150km가 넘어가면서, 팔 스피드도 빨라졌다. 그러면서 기존의 변화구들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재는 현재 변화구 장착에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그는 "힘과 스피드가 붙었는데, 이전의 변화구들과 조화가 안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너무 안 되서, 스플리터를 연습하고 있다. 구속이 1년 사이에 10km가 빨라졌다. 특별한 것을 했다기 보다는 구단의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가고 하다 보니 구속이 오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재는 현재 변화구 장착에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그는 "힘과 스피드가 붙었는데, 이전의 변화구들과 조화가 안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너무 안 되서, 스플리터를 연습하고 있다. 구속이 1년 사이에 10km가 빨라졌다. 특별한 것을 했다기 보다는 구단의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가고 하다 보니 구속이 오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대로 된 변화구만 장착이 된다면, 150km가 넘는 패스트볼을 뿌리는 이영재는 1군 마운드에서도 충분히 힘이 될 수 있다. 이영재는 퓨처스 올스타에서도 최고 150km, 평균 149km의 패스트볼을 뿌렸다. 강점도, 보강 포인트도 확실하다. 때문에 선배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구하며 성장해 나가는 중.
그렇기에 올 시즌의 목표도 뚜렷하다. 변화구 장착 후 1군 무대에서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영재는 "후반기에는 변화구를 더 가다듬고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목표다. 사실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상무에 가기 위해선 1군에서 성적이 필요하다"며 "김원중 선배님처럼 롯데 불펜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두 주먹을 힘껏 쥐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17968
얼마 전에 왜 직구만 던지는건지 숙제인건지 궁금했는데 직구 구속 오르면서 변화구가 잘 안먹히게 됐나봐
그래도 구속 10km나 올린거 진짜 대단하다
구속 올린거 보면 얼마나 성실하게 훈련했는지 알 수 있으니깐 변화구 제구도 곧 잡겠다
이영재 화이팅(੭⸝ᵒ̴̶̷ Θ ᵒ̴̶̷⸝)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