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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데뷔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구속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은 그만한 강점이 생겼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는 이영재가 올해 2군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명의 더쿠 | 07-13 | 조회 수 566
"지금 부족한 점은 확실하다. 변화구다. 변화구를 아예 못 던지는 것은 아니다. 작년에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졌다. 그런데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변화구가 아예 안 되더라. 타이밍도 안 맞고, 체인지업은 떨어져야 하는데 직구처럼 쭉쭉 날아가고. 그래서 지금은 그 부분에 맞춰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직구가 150km가 넘어가면서, 팔 스피드도 빨라졌다. 그러면서 기존의 변화구들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재는 현재 변화구 장착에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그는 "힘과 스피드가 붙었는데, 이전의 변화구들과 조화가 안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너무 안 되서, 스플리터를 연습하고 있다. 구속이 1년 사이에 10km가 빨라졌다. 특별한 것을 했다기 보다는 구단의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가고 하다 보니 구속이 오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대로 된 변화구만 장착이 된다면, 150km가 넘는 패스트볼을 뿌리는 이영재는 1군 마운드에서도 충분히 힘이 될 수 있다. 이영재는 퓨처스 올스타에서도 최고 150km, 평균 149km의 패스트볼을 뿌렸다. 강점도, 보강 포인트도 확실하다. 때문에 선배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구하며 성장해 나가는 중.

그렇기에 올 시즌의 목표도 뚜렷하다. 변화구 장착 후 1군 무대에서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영재는 "후반기에는 변화구를 더 가다듬고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 목표다. 사실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상무에 가기 위해선 1군에서 성적이 필요하다"며 "김원중 선배님처럼 롯데 불펜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두 주먹을 힘껏 쥐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17968



얼마 전에 왜 직구만 던지는건지 숙제인건지 궁금했는데 직구 구속 오르면서 변화구가 잘 안먹히게 됐나봐

그래도 구속 10km나 올린거 진짜 대단하다

구속 올린거 보면 얼마나 성실하게 훈련했는지 알 수 있으니깐 변화구 제구도 곧 잡겠다

이영재 화이팅(੭⸝ᵒ̴̶̷ Θ ᵒ̴̶̷⸝)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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