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박준현은 11일 KBO 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산고 하현승에게 말해준 게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승이가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봤다”며 “MLB(미 메이저리그)에서 제의가 와도 목표가 있고 계획한 게 있다면 KBO에 와서 잘하고 (나중에) 가는 게 맞지 않겠냐고 말해줬다”고 했다.
삼성)“왜 이렇게 큰 야구장을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잠실 마지막 별들의 축제. 2026 올스타전에 드림팀으로 출전하는 삼성 르윈 디아즈(30)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투수들 보고 죽으라는 뜻은 아니지만 정말 크다”며 “내가 만약 설계자였다면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으로 설계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