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은 이번 콜업을 ‘후반기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투수들이 빠지는 타이밍도 있고 전반기 마지막에 한 번 직접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후반기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짧은 시간이라도 뭔가를 보여주면 기회가 더 생길 수 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올렸다”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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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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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엔트리 말소도 철저한 관리 차원이다. 김 감독은 “류현진은 지금 최고의 투구를 하고 있지만 이제는 한 번 쉬어줄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는 “외국인 투수들이 좋지 않을 때 사실상 외국인 투수 역할까지 해줬다”며 “선발로 나갈 때마다 본인은 7회까지 던지겠다고 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했다. 자기 역할은 100% 다 해줬다고 생각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후반기에도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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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 화이팅!
현진이는 푹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