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일본에 상주 스카우트가 있고, 4~5월 들어 대만의 자원까지 체크했다고 한다. 그 시점에서 레이더에 포착된 선수가 이이무라였다.
이이무라는 올해 대만 춘계리그에서 29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마운드 위에서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5월 초 춘계리그 일정이 종료된 가운데, 롯데는 대만에서 체크한 선수 중 이이무라를 높게 평가했다.
롯데 관계자는 "근래에 많이 성장한 선수다"라고 설명하며 "불안정한 지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투수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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