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3선발)에 나가는 동안 동안 여현승이 기록한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점 2.77. 피안타율은 2할8리에 불과했다. 파이어볼러 기대주 답게 직구가 53.5%였고, 슬라이더(24.4%), 커브(11.3%), 포크(10.8%)를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가 나왔다.
아직 4경기인 만큼 확실하게 1군 전력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 그러나 최근 2경기의 모습은 충분히 긍정적이다. 고교 시절 150km까지 던졌던 만큼, 프로에서 조금 더 몸을 키운다면 구속 향상 가능성도 높다.
올 시즌 한화는 육성선수로 뽑은 박준영이 1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등 지명 순위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자원 육성에 성공하고 있다.
여현승의 성장세는 '메이드 인 서산'의 또 다른 성공작을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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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이 화이팅 ( و ˃̵ ꃪ ˂̵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