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1루수, 두산에 딱이었는데...카메론 퇴출, 데이비슨 선택지는 없었나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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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데이비슨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었냐고 묻자 "최근 경기를 보고 관심은 있었다"고 솔직히 얘기했다. 데이비슨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무려 4할1푼9리였다.
하지만 키움 히어로즈가 한 발 빨랐다. 키움은 곧 데이비슨과의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산이 데이비슨을 원했다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했다. 김 감독은 데이비슨의 키움행 얘기가 나오자 "키움으로 가느냐"며 이 사실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감독은 "당장 다음 주말 키움과 붙는데, 그럼 데이비슨을 바로 만나는 것이냐"고 말하며 경계심을 보였다. 데이비슨은 이변이 없는 한 두산과의 다음 주말 3연전은 뛸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0437
결국은 오늘 와일스가 잘하든 말든 마지막경기고 2용타로 가는구만